LG산전이 「허리케인(HURRICANE)」이라는 전동공구 브랜드 강화방안의 하나로 금속, 목재, 자동차 등의 광택작업이나 다듬기에 사용되는 「오비탈 샌더(Orbital Sander) P193」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소비전력 1백60W, 회전수 1만rpm, 패드 치수 93×1백85mm, 중량 1.4kg으로 고무 쿠션을 채택, 소음을 줄였고 센드페이퍼 착탈이 용이한 스프링을 채택했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3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4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5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6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7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8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정기선·빌 게이츠 손 잡았다…HD현대, 테라파워와 SMR 협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