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자동차(대표 김영석)는 4륜구동 지프형 승용차인 록스타 R2의 내외장을 신세대 감각에 맞게 개선한 「R2 큐리오」를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 「R2 큐리오」는 기본옵션인 전, 후방 프로텍션바 및 예비타이어 커버와 함께 별도의 장식이 필요없는 외관을 갖춰 경제적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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