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은 베트남 전력성이 발주한 함투안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을 일본의 구마가이, 이탈리아의 아스탈티社와 공동으로 9천2백1만달러에 수주했다고 7일 발표했다.
함투안 수력발전소는 호치민시 동쪽 2백㎞ 지점에 있는 랑아강과 동나이강 지류에 3백 발전용량으로 건설되는데 극동건설은 댐, 수로 그리고 발전실의 시공을 맡을 예정이다.
극동건설은 이 공사를 오는 25일 착공, 2001년 1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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