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일본 소니의 싱가포르 자회사가 새로운 생산라인에 9천5백만싱가포르달러(6천7백85만달러)를 투자해 컴퓨터용 17인치 모니터 수상기(MPT) 생산에 들어갔다.
이 회사의 관계자들은 소니 디스플레이 디바이스(SDS)사 공장에서 지난 1일 생산을 개시했으며 SDS는 주로 아시아시장을 겨냥해 연간 1백50만개의 MPT를 생산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 시설은 일본 이나자와시, 미즈나미시 그리고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소니의 기존 3개 MPT 생산공장을 보완하게 되며 이로써 소니의 연간 MPT 생산량은 7백50만개에 이를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싱가포르 공장은 지금까지 전세계 시장을 겨냥해 14∼29인치에 이르는 컬러 수상기를 생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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