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넷 시스템 전문업체인 웹인터내셔널(대표 윤석민)은 일본 그래픽 전문업체인 디지털이미지팩터리(DIF)와 최근 웹 서버 및 홈페이지 구축 계약을 체결, 올 상반기중 이 회사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웹인터내셔널이 이번에 구축하게 될 DIF사의 웹서버는 「쇼크웨이브」 등 기존 웹사이트와 차별화된 플러그인 모듈을 사용해 동적, 시각적인 효과를 구현한다.
웹인터내셔널은 대화기능을 강화한 공용게이트웨이인터페이스(CGI)를 채택해 웹 상에서 상품 주문, 판매 및 사이버 토의 등 간단한 전자상거래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사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의 규격에 따라 플러그인 모듈이 필요없는 자바스크립트나 스트림웍스 방식의 동영상, 3D 라이브, VRML 등 옵션을 제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부여할 예정이다.
웹인터내셔널은 이번 웹서버 구축을 계기로 일본 인터넷 시장에 인트라넷 시스템 구축과 자사 인트라넷 패키지 소트웨어인 「인트라오피스」 수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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