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방상훈) 주최 제41회 신문의 날 기념식 및 리셉션이 7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본지 배달사원 오창환씨와 서갑수 삼화전기 대표이사가 각각 모범 배달사원 및 독자표창을 받았다. 표창자의 공적사항은 다음과 같다.
<편집자>
<>모범배달사원상 시상 오창환 씨
본사의 모범배달원으로 표창을 받은 오창환 씨는 부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와 조선일보 원효지국 등을 거쳐 지난 92년 2월부터 본사 용산지국에서 5년간 근무하고 있는 배테랑급 배달원으로 평소 근면하고 성실한 근무자세로 동료 배달원의 모범이 되고 있다.
오 씨는 특히 정확한 신문배달을 위한 다양한 개선책을 제시, 용산지국이 우수지국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한 점과 신규독자 발굴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모범배달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우수독자상 시상 서갑수 씨
현재 삼화전기의 대표이사 겸 삼화콘덴서 그룹 부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서갑수씨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30년이 넘게 삼화전기와 삼화콘덴서에 근무한 전문 전자인으로 지난 82년 9월 본지의 창간이래 15년간 계속해서 전자신문을 구독하고 있다.
서씨는 특히 본지의 창간당시부터 구독층 확산에 기여한 점과 본지의 발전을 위해 여러가지제언을 아끼지 않은 공로가 인정돼 우수독자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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