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계전(대표 문성주)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빌딩자동화용 전력패널 제어 및 감시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시스템(M331 TMB)은 여러 장의 카드로 구성된 기존 시스템을 복합IO카드로 단일화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각종 전력차단기의 상태 및 누설전류에 관한 경보를 전기적으로 절연된 디지털방식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2개의 디지털입력 채널과 12개의 아날로그 입력, 2개의 디지털 출력을 내장하고 있으며 원거리통신인 RS485를 채택, 6만2천5백bps의 전송속도로 최대 1.2km까지 한 개의 통신선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이밖에 자체 진단기능과 복구기능을 갖고 있어 반영구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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