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최근 항공기 이, 착륙때의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대형 아음속(亞音速) 풍동(風洞)설비 제작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금년말 완공을 목표로 대덕 연구단지내 2천평 부지에 건설되는 이 설비는 항공기 이, 착륙때 기체가 받게되는 초당 10~1백m의 바람을 일으키는 항공기 개발의 핵심설비로 98년 7월말까지 시운전을 거쳐 한국항공우주연구소에 인계하게 된다고 이회사는 말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아음속 풍동은 가로 83m, 세로 32m, 높이 8.6m의 직사각형 모양의 풍로(風路)와 폭 4m, 높이 3m, 길이 10m의 시험부로 구성돼 1백인승 중형기 10분1 모델과 제트 훈련기 4분의1 모델을 시험할 수 있다고 현대중공업은 설명했다.
<정창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