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AP聯合) 미국의 한 통신업체가 인공위성을 이용, 통화는 물론 팩스와 자료 전송 등의 기능을 갖춘 랩톱 컴퓨터 크기의 휴대용 위성전화서비스를 아시아 지역에서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개발업자인 美 컴샛 퍼스널 커뮤니케이션社는 세계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한 이 위성전화는 지금까지 개발된 동종 제품중 초소형일뿐아니라 비용도 가장 싼 이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또 지난 1월 이미 다른 지역에서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1천명의 고객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플래닛 1」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원거리 통신시설이 미비된 오지를 여행하는 기업인들을 겨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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