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메디칼(대표 최덕길)은 지난달 31일 이종호 그룹회장과 관계사 사장단 및 임직원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최덕길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기업은 물론 중견업체의 의료기기사업 신규진출로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고비용, 저효율로 인한 경쟁력 약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업계현안을 진단하고 △책임경영체제의 사업부제 정착을 통한 영업구조 혁신 △1인 3역의 소수정예화 실현을 통한 경영효율화 △제품특화전략을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 등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광선 부회장과 최 사장이 30년 근속상을 수상하는 등 25명이 각종 상을 수상했으며 목표 초과달성을 실현한 내시경사업부와 염색체 분석기 등 첨단 의료기기를 개발한 기술연구소가 단체상을 받았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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