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컴팩 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MS)社가 PC주변기기의 표준접속규격 개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디바이스 베이」라고 하는 이 규격은 VAR업체등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할 경우 시스템을 뜯어 내지 않고 주변기기를 그대로 접속 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유니버설 시리얼 버스(UBS)와 IEEE 1394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PC주변기기를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할 때 시스템을 재부팅할 필요없이 주변기기를 직접 디바이스 베이에 꽂기만 하면 된다.
이와 관련,컴팩 커머셜 데스크톱 부문의 한 임원은 『디바이스 베이는 VAR등의 리셀러들에게 제품 구성에 있어 아주 편리한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들 3사는 오는 2.4분기까지 최종 규격을 발표하며 내년 하반기까지 리셀러들에게 상용화할 예정이다.
한편 MS는 디바이스 베이에 맞는 주변기기들이 나오기 시작할 내년 하반기부터 이 규격을 본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