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대표 박정옥)이 시스템 경비사업에 이어 시큐리티(보안) 컨설팅 등 시스템통합(SI)사업에 본격 나선다.
24일 에스원은 시스템경비와 SI를 올 주력사업으로 정하고 SI부문 매출을 지난 해 보다 1백억원 이상 늘려 전체 매출액의 13%수준인 380억원을 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에스원은 이에따라 TS컨설팅팀을 중심으로 신공항 등 SOC프로젝트와 군 관련프로젝트, 대형 공단프로젝트, 지능형빌딩시스템 등 보안분야의 SI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에스원은 특히 시스템경비부문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전문인력을 보강, 이들 프로젝트의 토털 시큐리티의 컨설팅에서 부터 시공, 교육, 아프터서비스까지 일괄 책임지는 통합형 시큐리티 판매사업을 육성키로 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 통합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에스원은 이를 바탕으로 보안전문회사에서 정보통신 전문업체로 사업영역을 확대, 네트워크기술과 양방향통신에 의한 원격제어시스템, GPS 및 무선데이터통신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에스원은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 해보다 34%늘어난 2천9백억원으로 책정하고 있으며 첨단 무선음파통신방범과 유선절단시 무선백업통신시스템 등 전자, 통신, 네트워크 관련 특허를 총 3백33건을 갖고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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