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통신(대표 강태헌)은 최근 대만 소프트웨어업체인 용다파사와 50만달러 규모의 인터넷/인트라넷 개발도구 「유니웹 3.0」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컴퓨터통신이 이번에 수출하는 유니웹은 유니TCL이란 독자적인 스크립트언어를 갖고 있어 개발생산성이 높고 HTTP 웹 서버와 DBMS연동 및 WWW 상에서 트랜잭션 처리 및 세션관리기능을 제공해 웹과 기간전산시스템간 연동효과가 높다.
유니웹 3.0은 또 웹 서버, 어플리케이션 서버, DBMS 서버의 업무를 시스템의 부하에 따라 하드웨어에 분산시킬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시스템 안정성을 높였고 유니SQL, 오라클 등 다양한 DBMS를 지원하도록 했다.
한국컴퓨터통신은 이번 동남아 수출에 이어 유니웹을 일본 및 미주 지역에도 수출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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