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주요 관공서 및 자연명소, 교통, 숙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 관광홍보용 CD롬 타이틀이 나왔다.
정훈테이타(대표 이인환)가 지난해 3월부터 서울시로부터 1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개발한 이 타이틀은 국어, 영어, 일어 등 3개국어가 지원되며 고궁, 축제, 문화유적지 등 20개의 주제별 분류와 각 주제별로 5, 6개의 주요 시설 및 장소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천6백만개의 컬러를 사용한 트루(True) 컬러기법, 3D화면, 줌기능, 동영상지원 등으로 생동감있는 화면 전개를 보여준다. 이밖에 「MS 윈도 텔레포니」 기능을 사용해 전화버튼을 클릭하면 검색 중인 기관과 즉시 통화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외국공관 및 관광안내소 등에 2만여장을 무료로 배포하며 인터넷 홈페이지인 「서울FOCUS」(http://www.metro.seoul.kr)를 통해 일반인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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