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전자(대표 박광순)는 윈도95 환경 하에서 운영하는 PC 내장형 교육용 컴퓨터 수치제어(CNC)장치(모델명 WIN-CNC)를 개발하고 4월부터 시판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산전이 지난 96년 6월부터 최근까지 총 4억원을 투입, 개발한 이 제품은 윈도95의 멀티윈도 환경 하에서 최대 6축까지 제어할 수 있게 설계, 다양한 형태의 작업장면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교육용 CNC장치로는 유일하게 기본 가공 프로그램을 화면에 그림형태의 아이콘으로 표시해 놓아 초보자도 작업형태에 따라 쉽게 프로그램을 편집할 수 있으며 근거리통신망(LAN) 및 원거리 접속통신(리모트 ACCS)을 이용할 경우 최대 32대까지 연결하여 유연생산시스템(FMS) 실습교육도 가능하다.
또한 프로그램 저장능력이 일반 교육용 CNC장치에 비해 1백% 이상 커 최고 9천9백99개의 프로그램을 등록할 수 있다.
<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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