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장비업체인 포어 시스템스가 휴렛 패커드(HP)와 공동으로 고속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교환기 개발에 나섰다.
영국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는 최근 근거리통신망(LAN)용 이더넷기술과 비동기전송모드(ATM)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고속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교환기를 개발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우선 HP의 「어드밴스스택 스위치 2000」용 ATM모듈을 개발,올 하반기 HP의 전세계 판매망을 통해 시스템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들 두 회사는 이 교환기가 기존 네트워크의 전송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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