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종합산업(대표 박준용)이 지리정보시스템(GIS)사업에 참여한다.
19일 한일종합산업은 컴퓨터지원설계(CAD)사업부 조직을 시스템통합(SI)사업부로 확대, 개편하고 캐드 위주의 사업을 점차 GIS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한일종합산업은 기존 조직에 GIS사업부, 도면사업부, 시스템지원부 등 3개부서를 신설하고 인력을 보강, GIS관련 컨설팅 및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의 최대 캐드 고객인 韓電 등을 대상으로 GIS컨설팅 및 공급사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설계, 응용개발 사업등을 적극 모색하기로했다.
이 회사는 GIS 프로젝트를 위해 美 ESRI사, 영국 스몰월드社와 기술협력 업체(딜러)계약을 맺었으며 기존의 벤틀리사 캐드제품인 「마이크로스테이션」 공급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일은 전력 시설물 및 환경분야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4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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