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프랑스 로렌 지방의 티옹빌市 근교에 브리운관용 유리벌브 공장을 건설한다.
이 회사는 룩셈부르크 인접지역인 이곳에 총 4억달러를 들여 대지 6만평에 건평 2만5천평 규모의 브라운관용 전면 및 후면 유리벌브 생산공장을 건설키로 하고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오는 99년 완공 예정인 이 공장은 7백여명의 현지인 고용을 통해 14∼21인치 TV 1천만대분의 브라운관용 유리벌브를 생산하게 된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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