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익래)은 최근 대한통운과 신정보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 오는 2천2년까지 3단계로 나눠 시스템 구축사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다우기술이 구축하는 대한통운 신정보시스템은 이 회사 전국 시도별 사업장을 연결하는 물류 운송정보 시스템을 중심으로 인사/급여, 종합회계 시스템 등이 설치돼 통합정보관리 시스템으로 활용하게 된다.
대한통운 신정보시스템은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쳐를 근간으로 분산 개방 시스템으로 구축되며 특히 3계층 방식을 도입, 시스템의 안정성과 처리속도를 높이도록 했다.
다우기술은 대한통운의 정보시스템에 데이터베이스 관리툴로 「인포믹스」 RDBMS를, 개발도구로는 「포르테」를 각각 채택, 데이타 손실시에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데이터를 복구하도록 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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