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케이블TV의 정치인 진행 토크쇼가 결국 사라지게 됐다.
11일 여성채널인 GTV(대표 갈천문)는 오는 17일부터 방송할 예정으로 기획했던 「김한길의 세상읽기」 프로그램을 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유혁인)의 요청에 따라 제작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종교채널인 평화방송도 현재 김홍신 의원이 진행하는 「평화응접실」을 기존 녹화분이 다 방영되는 다음달부터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유선방송위원회는 정치인이 고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정치인 출연과 관련한 위원회의 규정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방송을 자제해 줄 것을 해당 방송사에 요청해왔다.
<조영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