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共同聯合) 일본 마루베니상사가 태국 최대의 민영 전력회사인 코제너레이션 전력사를 위해 태국에 석탄을 사용하는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4백20억엔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회사 관계자가 최근 밝혔다.
46만kW의 발전능력을 가진 이 발전소는 다수의 미국 및 유럽 석유화학회사들이 들어서 있는 방콕 동남방의 한 공단에 건설된다.
이 관계자는 시공일정이나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직 타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머스크가 갑자기 1600억원 기부한 까닭은?
-
2
“새해 맞이하려다 날벼락”...中 백화점서 수소 풍선 폭발 [숏폼]
-
3
애플, '뱀의 해' 맞아 한정판 에어팟4 출시… “케이스에 뱀 각인”
-
4
전신에 해골 문신한 청년의 비극 [숏폼]
-
5
中 사막에 '태양광 장성' 쌓는다, 이유는? [숏폼]
-
6
“공짜쿠폰의 신” 日 억만장자 화제… “10년간 무료로 살았다”
-
7
'사이버트럭 폭발' 사건 정보 제공한 머스크… “그거까지 수집해?”
-
8
“엄마, 안녕”... 러·우크라 백병전 영상에 담긴 한 군인의 마지막
-
9
中으로 간 푸바오, 돌연 '비공개' 전환… 커져가는 의혹에 건강 이상설도
-
10
젊어지기 위해 아들 피 수혈받는 엄마?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