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인전자(대표 김광수)가 오는 13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되는 97 세빗 박람회에 DVD 영상출력용 멀티미디어 보드를 포함한 화상회의시스템 등 첨단 멀티미디어 보드 10여종을 대거 출품한다.
두인은 지난해 11월 추계컴덱스쇼를 통해 발표한 PC용 DVD플레이어 「DVD 비전」과 고선명 위성방송수신카드 「스카이 비전」, DVD용 오버레이 VGA카드 오스카III의 수출모델인 「미디어캠프5+」, MPEG재생 및 TV튜너를 내장한 「미디어캠프7」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함께 캡처보드와 CCD카메라, 영상회의용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된 영상회의패키지 「보이넷폰」 등을 이번 전시회에 전략상품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두인은 이번 독일서 열리는 세빗박람회를 계기로 그동안 취약했던 것으로 지적돼 온 유럽지역의 수출거점을 확보해 대 유럽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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