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씨앤씨주식회사(대표 임인혁)가 윈도 NT 기반의 인트라넷 패키지 소프트웨어 공급에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인트라넷 패키지 「넷오피스(NetOffice)」 개발사인 (주)네트빌(대표 권요영)과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이 제품의 판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넷오피스」는 네트빌이 지난해 10월 윈도NT 기반의 인트라넷 패키지로 개발한 제품으로 공지사항, 게시판, 자료실, 전자우편, 동호회관리, 인터넷 메일, 개인문서함 등을 기본사양으로 하고 있다. 또 기본사양에 전자결재, 부서 간의 문서수발신, 부서별 문서관리 기능을 추가한 엔터프라이즈 제품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넷오피스」는 윈도NT 3.51이상, 인터넷 인포메이션 서버(IIS) 1.0이상, SQL서버 6.0 이상의 시스템에 기초해 개발됐다.
제일씨앤씨측은 『기존의 유닉스 기반의 인트라넷 시스템 구축에 비해 가격대 성능비에서 우수할 뿐만 아니라 윈도NT서버 시장이 성장세에 있어 인트라넷 시스템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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