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4천2백50만달러를 투자,중국에 현지업체들과 HDD부품 합작공장을 설립했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BM은 중국 심천 가이파 테크놀로지 및 중국 長城 컴퓨터와 각각 80대 10대 10의 지분으로 廣東省 심천에 HDD부품공장 「하일리앙 스토리지 프로덕츠」를 건립했다는 것이다.
이달말께 본격 가동에 들어갈 이 공장에서는 연간 3천만개의 마그네틱 저항헤드 짐벌 생산능력을 갖추고 전세계 IBM의 HDD 생산라인에 이를 공급할 방침이다.
이번 심천지역의 공장건립은 지금까지 IBM의 중국 합작공장으로서는 최대규모이며 가이파 테크놀로지 및 長城 컴퓨터와는 두번째 협력사업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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