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PC 시장에서 매킨토시 점유율이 증가세에 있다고 미국 「블룸버그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인 컴퓨터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전체 업무용 PC 시장에서 매킨토시 및 맥 호환제품 딜러 출하비중이 지난해 12월 9%에서 올 1월에는 11%로 늘어났다. 이들 딜러는 주로 기업고객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반면 인텔 및 호환칩 채용 PC 시장점유율은 같은 기간 동안 91%에서 89%로 떨어졌다.
그러나 매킨토시 시장점유율 확대는 애플기종보다 호환제품 판매호조에 힘입은 것이며 이는 지난해 애플 시장점유율이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업무용을 비롯한 전체 PC시장에서의 전체 매킨토시 점유율이 증가세를 보인 것에서 입증된다.
그러나 매킨토시 시스템 판매증가는 결국 맥용 소프트웨어 개발촉진과 맥 애용자들의 관심을 계속 묶어두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컴퓨터 인텔리전스측은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애플의 세계 PC 시장점유율은 전년의 7.9%에서 5.2%로 급락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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