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및 코일, 라인필터 전문업체인 삼화텍콤(대표 이근범)이 중국에서의 외주 생산량을 대폭 확대한다.
삼화텍콤은 외주업체를 통한 중국에서의 트랜스포머 및 코일, 라인필터 생산량을 지난해 전체 생산량의 30% 수준에서 올해는 50% 수준으로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국 청도에 있는 외주업체인 삼화전자부품의 생산인력을 지난해 4백명에서 올해는 6백명으로 늘리고 또다른 외주업체인 삼길전자에서의 생산량도 확대해 중국에서의 외주생산규모를 스위칭 트랜스포머를 기준으로 월 60만개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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