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각종 첨단 전자장치를 부착, 품질과 성능을 향상시킨 21t 및 24t급 명품 굴착기(모델명 B10 시리즈) 2개 모델을 개발해 3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형 굴착기는 공사현장에서의 작업능률과 운전자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각종 첨단 전자장치를 장착, 자동예열 안전시동 정지기능 자동변속기능 등을 갖췄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2000년 세계 5대 중장비 제조업체로 진입한다는 전략 아래 올해 50개국, 1백40개인 딜러망을 내년까지 70개국, 2백개로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B10」은 「베스트 텐」의 약자로 제품의 질, 작업수행 능력, 기능 내구성, 안락성, 디자인 등 10가지 기준에서 세계최고의 품질을 갖춘 제품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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