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제록스의 창업주이며 동사의 모기업인 동화산업의 문병혁 회장이 숙환으로 27일 오전 9시 50분 향년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 문 회장은 1918년 평북 산천에서 출생했으며 한국유리의 최태섭 현 명예회장과 함께 동화산업을 설립하고 74년 미 사무기기전문업체인 제록스그룹과 합작으로 코리아제록스를 설립, 23년간 국내 사무기기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유족은 최윤복여사(74)와 2남3녀.
빈소 아산재단 서울중앙병원 영안실(489-3299), 발인 3월 3일 오전 8시40분, 장지 경기도 남양주군 진접읍 내곡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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