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聯合) 美항공우주국(NASA)이 우주망원경 허블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슈퍼망원경을 개발, 우주 생성을 촬영할 계획이라고 독일의 시사주간 데어 슈피겔誌가 24일 보도했다.
데어 슈피겔은 댄 골딘 NASA국장의 말을 인용, 허블망원경 보다 값싸고 가벼우면서도 기능은 뛰어난 『차세대 우주망원경(NGST)이 우주에 대한 사고를 완전히 뒤바꿀 과거로의 투시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주간지는 『수십억년 전 우주 생성시기에 발생한 높은 에너지의 자외선이 오늘날 에너지를 잃은 적외선 상태로 지구에 도달하고 있다』면서 『슈퍼망원경 NGST가 반사경으로 이 적외선들을 포착, 카메라에 전달함으로써 우주 기원에 대한 비밀을 풀 수 있는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초 허블망원경에도 처음으로 적외선 카메라가 부착됐으나 그 기능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이 주간지는 설명했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