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 및 광통신 장비전문업체인 동욱전자(대표 노재구)가 이동전화용 중계기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24일 동욱전자는 지난 2년간 5억원을 들여 이동전화서비스의 음영지역을 해소하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전화용 중계기(모델명 CRS-800BA)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CDMA방식 이동전화용 중계기는 지하공간에서 이동전화서비스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이동전화 전파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주는 장비다.
이 이동전화용 중계기는 서비스영역과 사용자 수에 따라 전력증폭기 출력이 10W나 30W로 조절이 가능하며 제어부에서 각 모듈의 상태를 감시하는 제어기능, 정전시 3시간이상 중계기를 가동할 수 있는 백업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에 개발한 중계기를 조만간 신세기통신 등과 장비 적합여부 현장시험을 실시하는 한편 오는 4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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