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 및 광통신 장비전문업체인 동욱전자(대표 노재구)가 이동전화용 중계기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24일 동욱전자는 지난 2년간 5억원을 들여 이동전화서비스의 음영지역을 해소하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전화용 중계기(모델명 CRS-800BA)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CDMA방식 이동전화용 중계기는 지하공간에서 이동전화서비스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이동전화 전파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주는 장비다.
이 이동전화용 중계기는 서비스영역과 사용자 수에 따라 전력증폭기 출력이 10W나 30W로 조절이 가능하며 제어부에서 각 모듈의 상태를 감시하는 제어기능, 정전시 3시간이상 중계기를 가동할 수 있는 백업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에 개발한 중계기를 조만간 신세기통신 등과 장비 적합여부 현장시험을 실시하는 한편 오는 4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4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5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7
서울시, '손목닥터9988' 연계 시민 혈당관리 시동
-
8
서울시, 생성형 AI 위협 대응 첫 '사이버보안 기본계획' 수립 추진
-
9
“사람 1명당 AI 에이전트 79개”…기업 보안 비상
-
10
행안부, AI 친화적 보고서 전면 도입…“표·그림 대신 서술형 텍스트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