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이희종)는 18일 한국종합전시장 3층에서 전기관련 단체장과 회원사 대표 1백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진흥회는 올해 사업중 특히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자본재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품목외에 고부가가치화 사업대상품목과 용접생산성 기반기술대상품목 등 유망 과제를 발굴하고 총 1백50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와함께 진흥회 자체로 조성하고 있는 「중전기기 기술개발기금」을 올해부터 업계에 지원하고 기술개발 우수업체를 선정, 포상하는 등 중전업계의연구의욕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또 수출유망지역인 중국, 동남아 등지에 수출촉진단을 파견하고 태국 ELENEX전시회 등 해외 유명전시회에 참관단을 파견한는 한편 진흥회내에 정부,진흥회,업계 관계자로 구성된 「수출촉진대책반」을 두어 수출에 따른업계 애로사항과 해외동향파악, 무역수지개선방안 등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진흥회는 업계의 품질수준 향상을 위해 ISO9000품질인증과 ISO14000인증 획득도 지원해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흥회는 최근 한국생산성본부 품질인증원과 업무협약을 체결,진흥회가 추천한 회사가 생산성본부에 품질인증심사를 신청할 경우 본 심사비용의 10%를 감면해주도록 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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