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문화유적 전산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金東賢)는 최고 「전국문화유적총람 CD롬」 제2집(충청, 전라편)을 비매품으로 발간했다.
충청남, 북도의 상권, 전라남, 북도의 하권으로 이뤄진 문화유적총람 CD롬 제2집은 모두 1만2천53건의 유적에 대한 해설과 3천6백60장의 유적사진, 6백74장의 분포지도를 담고 있다.
지난 95년 12월에 발간된 제1집은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경기도, 제주도의 유적 5천1백89건을 다뤘다.
연구소측은 올해안으로 강원도와 경상남, 북도편을 제3집으로 발간하고 내년에는 북한소재 문화유적을 포함한 종합편을 시중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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