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AFP聯合) 세계무역기구(WTO) 통신시장 개방 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한국과 일본은 경계를 표명한 반면 호주는 환영하고 나서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견해가 다르게 표출되고 있다.
한국의 코리아 헤럴드紙는 한국인들이 정부가 국내 통신업체의 외국인 소유가능지분을 너무 많이 허용하지 않았나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일본전신전화(NTT)와 고쿠사이전신전화(KDD)의 외국인 투자 지분제한 조항을 철폐하라는 미국측 요구를 거부했다.
日우정성의 한 관리는 『당분간 이같은 일방적인 요구는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여긴다』며 『미국이 다른 제안을 해올 때나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濠洲는 통신시장 개방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타결된 통신 협정을 잘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홍콩의 데니스 유에 무역산업장관도 이번 협정 타결로 홍콩 업체들의 시장 접근이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됐다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