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AFP聯合) 일본 NEC社가 13일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액정(LCD) 디지털 카메라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NEC는 「피코나」라고 이름붙인 이 초소형 카메라의 규격은 너비 22㎜, 길이 74㎜, 높이 1백2㎜ 이며 두개의 표준 AA배터리를 장착, 작동된다고 밝혔다.
「피코나」는 또 1.8 인치 크기의 LCD 모니터와 35만 화소를 표현할 수 있는 CCD 및 화상 35개를 저장할 수 있는 도장 크기의 2메가비트 메모리 카드를 장착하고 있다.
총 무게 1백85g에 불과한 피코나는 표준모델 가격이 6만9천8백엔(5백70달러)이며 14일부터 내수용 판매를 개시, 올해중 12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카메라의 해외수출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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