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영상음반협회(회장 신현택)는 오는 18일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음반도매상들의 공정거래위원회 맞제소, 신나라레코드물류의 「아가동산」 파문, 비디오 대여료 덤핑경쟁, 영화 및 비디오 수입판권 출혈경쟁 등 일련의 사건들로 관련업계가 겪고 있는 혼란에 대해 대책마련 차원의 협회 체질개선이 협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주)지구레코드의 임정수 회장이 새 협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며, 제1분과 오디오위원회와 제2분과 비디오위원회도 위상 강화를 위한 위원장선거가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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