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장비 업체인 미국의 「플라즈마 앤드 머티리얼 테크놀로지」社가 MPU의 처리속도를 기본제품보다 빠르게 가속시킬 수 있는 절연재 기술을 발표했다고 일본 「電波新聞」이 최근 보도 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플라즈마社는 MPU의 처리능력 감소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MPU 내부의 트랜지스터간 신호 간섭을 줄여 처리 속도를 기존제품보다 4배정도 높일 수 있는 개량 절연재 제조 기술을 발표 했다.
개발단계에 있는 이 절연재는 현재 MPU 제조업체들이 시험적으로 도입하고 있는데 신뢰성이 확립될 경우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플라즈마사는 개량 절연재가 MPU 이외에도 기억소자인 메모리에도 응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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