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니웰(대표 권태웅)은 아시아 국가중 최초로 세계 유일의 IBS(지능형빌딩시스템)분야 연구단체인 ABSIC에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LG하니웰은 ABSIC가입으로 첨단 IBS기술과 노하우습득이 가능해져 국내 IBS수준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5년 이상 뒤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IBS컨설팅 기법을 3년내에 선진국과 동등한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지하공간이나 터널의 자동제어기법의 습득과 향후 LG하니웰이 본격 추진할 에너지 절약 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에너지진단 및 절약의 첨단기술을 국내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ABSIC은 첨단 지능형 빌딩제어시스템의 공동연구와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88년 미국의 카네기멜론대학 부설연구소로 설립된 단체로 현재 미국방성을 비롯해 17개의 기업과 정부기관이 가입되어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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