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재료업체인 메디오피아(대표 장일홍)가 그동안 전량 수입해온 프로세스 캐리어 및 웨이퍼 박스의 국내 생산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엠팩社와 합작으로 엠팩코리아를 설립하고 각종 웨이퍼 캐리어 제품의 국내 생산을 위한 공장부지를 마련중이며, 총 6백만달러를 들여 부지선정이 끝나는 대로 프로세스 캐리어 및 웨이퍼 박스 생산에 필요한 각종 금형 및 프레스 설비를 갖추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프로세서 캐리어와 웨이퍼 박스는 반도체 제조 또는 웨이퍼를 납품하기 위해 담는 용기로, 파티클 및 정전기 발생으로 인한 웨이퍼의 손상을 방지하고 웨이퍼를 일정 간격으로 유지키 위해 특수소재 및 정밀 금형기술을 필요로 하는 첨단 제품이다.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6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7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8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9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10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