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블룸버그聯合) 미국 AT&T는 경쟁업체의 요금인하에 대응, 일부 고객들에게 1분당 일률적으로 10센트의 요금을 적용하는 요금인하 정책을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실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에 내린 요금에 적용받게 되는 고객들은 오는 9월부터 이 회사가 도입할 예정인 분당 15센트의 요금을 적용받게 된다.
이같은 요금인하는 경쟁업체들이 최근 도입한 장거리전화요금 인하에 따라 AT&T를 떠났거나 이탈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고객들을 잡아두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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