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제품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상설전시판매장이 해운대에 들어선다.
부산시는 최근 주차관리공단이 공영주차장 부지로 이용하고 있는 해운대구 우 1동 1419에 1천평 규모의 중소기업 제품 상설전시판매장을 건립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이달중 中企協중앙회와 전시판매장 건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인데 이곳에 우수중소업체 1백50개사를 입점시켜 3년간 한시적으로 中企協에 위탁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지역 중소기업제품 상설전시판매장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그동안 부지확보의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어왔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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