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댄스음악이 미국 할리우드 영화 「Dead Men Can’t Dance, 일명 DMZ」의 사운드트랙으로 채택됐다.
제일제당 음반사업팀은 지난해 룰라의 「안녕」을 미국영화 「골드가의 황혼」 사운드트랙에 포함시킨 데 이어 최근 완성된 영화 「Dead Men」사운드트랙에 투투의 「이미지」와 소찬휘의 「헤어지는 기회」를 수록하기로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사의 작품, 마이클 빈 주연의 영화 「Dead Men」은 한국으로 파견된 미군들이 실수로 비무장지대에 떨어진 상황을 그린 액션물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한국의 최신 댄스음악을 영화에 등장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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