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그래픽 및 CD롬 타이틀 전문업체인 이포인트(대표 조명진)가 「디지털 영상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CD롬 타이틀을 선보인다.
「디지탈 영상소설」이란 PC통신에 연재되고 있는 전자소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 착안, 텍스트기반의 기존 전자소설에다 도입부의 애니메이션과 사운드 그리고 소설 내용에 맞는 순수창작 컴퓨터그래픽 삽화를 추가, 타이틀로 만든 것이다.
이포인트가 첫 제품으로 제작 중인 「데마고기」는 「제3의 눈」 「SF」 「판타지」 등 3가지 각기 다른 작품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공된다. 또 각 소설은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각각의 소설은 연재물 혹은 단편으로 구성된다.
이 회사는 이달 말 첫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15∼20여편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신세대층을 주고객으로해 가격도 오디오 CD가격에 맞춘다는 방침이다.
<유형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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