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dpa연합> 위성을 통한 국제적 이동통신 사업을 하는 인마샛社는 지난 30일 보다 빠르고 정확한 선박조난 경보체계를 출범시켰다.
79개국의 회사가 합작, 런던에 본부를 둔 인마샛社는 이날 출범한 인마샛E 체계가 전세계 모든 해양에서 작동되며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인마샛-E는 정지위성 기술을 이용, 위성이 접근 가능한 위치에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시켜줌으로써 조난경보가 전달되는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인마샛社의 실험결과 인마샛E체계는 지상기지에 조난경보를 2분 안에 1백% 전달했음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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