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전자상거래시장 규모는 10억달러대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 「인터액티브 위크 온라인」은 시장조사업체인 카울스/심바 인포메이션스의 발표를 인용, 96년 한해 인터넷 등 온라인을 이용한 전자상거래시장에서의 상품판매금액이 전년에 비해 62% 늘어난 9억9천3백40만달러에 달했으며 오는 2000년에는 50억3천만달러에 달할 것이라 보도했다.
이같은 시장의 성장은 전체 상거래금액의 4분의 3을 차지하고 있는 인터넷이 주도하고 있다. 인터넷을 비롯한 상용 온라인서비스, 대화형 TV, 화상전화 등 온라인을 이용한 거래를 모두 포괄한 이번 집계에서 인터넷을 통한 거래금액이 7억3천3백만달러로 온라인 상거래의 주요 통로로 자리잡았다.
인터넷을 이용한 상거래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해 전체 온라인상거래시장의 85%가 넘는 42억7천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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