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데이타시스템(대표 남궁석)이 대외 SI사업의 경쟁력 강화,미래핵심사업의 기회선점,스피드경영의 실현등을 위해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에 단행된 조직개편의 주요방향은 대외 사업의 영업력과 기술력의 강화를 위해 SI사업을 그룹내외 구분없이 시장별 사업부 조직으로 바꾸고 공공부문 사업의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기존 공공 1.2사업부로 분리되어 있는 사업부를 통합했다.
또 미래 핵심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해 인트라넷 관련 사업을 통합하고 사업부내기술팀을 개발팀으로 흡수 통합해 조직의 슬림화를 통해 스피드 경영을 꾀했다.
특히 자산부채관리시스템,트레이딩시스템,종합금융등 대외금융사업을 공공사업부에서 금융서비스사업부로,스카다 사업은 제조사업부로 이관하는등 업종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했다.
또 SAP사업의 집중화와 일부 솔루션 사업의 정비를 위해 유사패키지인 SAP R/3사업,제조사업부의 「SCAWCIM」,소프트웨어 사업팀의 「UNIERP」를 통합해 인력활용의시너지효과와 패키지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유니텔 사업부내에 고객지원 전담조직인 고객지원팀을 신설해 고객을 밀착 지원하고사업부 산하의 인터넷 사업팀과 인트라넷 테스크 포스를 통합해 인트라넷 사업팀을 신설했다.
한편 SDS는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 인사를 단행,SM본부장인 김홍기전무를 SI본부장으로,전자SM사업부장을 역임한 서태상 전무를 SM본부장으로 각각 선임했다.또 경영지원실장에는박주원이사가,공공사업부장에는 서정묵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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