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1차전지 전문업체인 테크라프(대표 안영재)가 미국 안전규격인 UL인증을 획득했다.
테크라프는 지난 95년 미국 UL社로부터 TR(Technician Replaceable)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지난 22일 CR123A, CRP2.2CR5 등 3종의 리튬/이산화망간 계열 카메라용 리튬1차전지에 대한 UR(User Replaceable) 인증을 획득,이들 제품에 UL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테크라프는 이번 UL인증 획득을 계기로 미국 등 선진국으로의 카메라용 리튬1차전지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시장에서 외산제품과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 수입부품에 대한 품질검사 및 각 공정별 양, 불량 선별작업과 완성품에 대한 검사규격을 강화하는 등 품질안정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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