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전화업체인 AT&T가 지역전화시장에 진출한다.
미 「인포메이션 위크 온라인」에 따르면 AT&T는 내달부터 기업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이들을 대상으로 각각 「디지털 링크서비스」와 「비즈니스 로컬서비스」라는 지역전화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AT&T는 자사 디지털접속 전용망으로 제공되는 디지털 링크서비스를 통해 장거리전화와 함께 지역전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 이 서비스를 기존 업체들의 분단위방식이 아닌 6초단위의 세분화된 방식으로 요금을 산정, 고객들이 요금인하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AT&T는 이 서비스를 우선 미국 35개 지역에서 제공하고 이후 전국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AT&T는 이와 함께 다음달 초 캘리포니아주에서 부터 지역및 장거리, 무선, 인터넷서비스인 비즈니스 로컬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할 계획이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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