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영상 압축, 신장 국제규격인 MPEG1에 기반한 캠코더를 세계에서 처음 발매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히타치는 MPEG1 규격으로 촬영된 동영상을 PC로 전송, 검색과 편집을 할 수 있는 캠코더 「MF-EG1」을 오는 2월 22일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MF-EG1은 기록 모체로 PC카드형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를 내장하고 있다. 용량은 2백60MB며 동영상은 약 20분, 정지영상은 약 3천장, 음성이 들어있는 정지영상은 4시간 정도 수록할 수 있다. 촬영된 동영상은 PC로 편집해 동영상이 들어있는 보고서 등을 간단하게 작성할수 있다.
가격은 본체가 13만2천엔, 추가되는 HDD가 7만5천엔, 액세서리키트가 1만6천엔이다.
히타치는 일본에서 월 1만대 판매를 기대하고 있으며 3월에 북미, 6월에는 유럽시장에 제품을 투입해 올해 국내외에서 총 3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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