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dpa연합) 유럽연합(EU)에서 통신시장 개방이 신속히 이뤄질 경우 오는 2005년까지 1백3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유럽 집행위원회가 23일 발표했다.
집행위원회는 프랑스 경영자문회사 BIPE에 의뢰한 조사에 의거, 역내통신시장 개방이 진전됨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일자리가 줄어들 수도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이 분야가 고용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집행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통신시장 개방 및 이에 따른 새로운 업무의 등장으로 통신분야는 다른 분야를 이끌어 나갈 것이며 이에따라 다른 분야에서의 고용도 창출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U 15개 회원국 정부는 오는 98년1월1일 역내 통신시장 완전 개방 일정에 따라 이에 앞서 개별 국가의 통신분야의 규제해제를 추진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