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AP聯合) 미국의 통신업체인 AT&T가 참여하고 있는 컨소시엄인 만네스만 텔레콤이 독일철도와 제휴, 내년부터 독일 통신시장에서 서비스에 나선다.
이들은 독일철도가 50.2%, 만네스만 텔레콤이 나머지를 소유하는 통신업체 「만네스만 아르코르」를 설립, 독일 도이치 텔레콤(DT)의 시장독점체제가 끝나는 내년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만네스만 텔레콤에는 AT&T외에 독일의 기계관련그룹인 만네스만, 네덜란드,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등 4개국 국영 통신업체들의 연합인 유니소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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